[단독] 선거 당일 선관위 179명 휴직...97명은 선거때마다 휴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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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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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사이 진행된 다섯 차례 선거에서 두 차례 이상 휴직한 직원은 97명이었다. 이 중 2회 휴직자는 77명, 3회 휴직자는 19명이다. 5차례 선거 중 4번이나 휴직을 한 직원도 1명으로 집계됐다. 선거 별로는 20대 대선 196명, 8회 지선 218명, 22대 총선 168명, 21대 대선 143명, 9회 지선 179명으로 150~200명 안팎의 인원이 꾸준히 휴직계를 냈다. 김 의원은 “선거 당일 휴직자가 줄지 않고, 심지어 선거일에 맞춰 2회 이상 중복해 휴직계를 사용한 직원도 97명”이라며 “선관위의 근무 기강 해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선관위는 휴직자의 대다수가 육아휴직자인 만큼 법적 권리를 보장한 것이란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