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사우디국부펀드(PIF), 싱가포르투자청(GIC) 애초에 주장한 거 보면
부대표가 두 곳에 매각하려는 계획 시나리오 문서를 썼다 그리고 그 중 싱가포르투자청(GIC)는 직접 만났다 이건데
민희진이 내가 사우디국부를 언제 만났어요? 이러면서 하이브가 거짓말 한 것처럼 만들었음
"어도어의 경영진이 싱가포르투자청 등 글로벌 국부펀드에 회사 매각을 검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어도어 L부대표는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 80%를 매각하도록 하는 두 가지 방안의 장단점을 비교한 시나리오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L 부대표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오른팔로 불리는 인물로 최근 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이직했다. 하이브는 L 부대표가 하이브에 재직하던 시절 확보한 재무 및 대외비 문서를 어도어에 무단 제공한 것으로 보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L부대표가 작성한 시나리오는 두 가지다. 첫 째는 하이브가 보유한 지분을 글로벌 국부펀드 2곳이 인수하는 시나리오다. 국부펀드는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L 부대표가 작성한 검토안에 현직 엔터 담당 애널리스트 A씨의 실명도 기재돼 있다고 밝혔다. 또 L 부대표가 '하이브가 어떻게 하면 어도어 지분을 매각할 것이냐'를 두고 방법을 고민했다고 보도했다.
그 뒤 법정에서 밝혀진 거
저 내용들 민희진한테 내용 공유한 것도 나옴 민희진은 그냥 흘려들었다 부대표 혼자 한 거다 이러는 거고
그러나 이날 공개된 카톡 대화에서 이 전 부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PIF와 GIC로부터 조 단위 투자를 유치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GIC가 조 단위 투자를 할 만한 곳”, “소액주주가 실질적 주인이 되는 사례가 자본시장에선 절대 없는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가 이에 관심을 보이며 GIC의 역할, 어도어 투자 이유 등을 직접 묻고 ‘예상대로 느낌이긴 함’이라고 답했다”며 실질적인 투자 논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는 “그냥 흘려들은 것이고 보고받은 것도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하이브 측은 “이 전 부대표는 실제로 GIC 측 관계자를 만나 어도어 지분 매수를 제안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