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두시간 조금 모자라게 딱맞춰서 끝내다가 갑자기 생각도 안한 앵콜 나와서 두시간반 하면 평생사랑 다짐하게됨 약간 스톡홀롬 증후군스럽기도 하고
잡담 일진이 강아지 주워가는것처럼 콘서트 갑자기 시간 늘면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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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두시간 조금 모자라게 딱맞춰서 끝내다가 갑자기 생각도 안한 앵콜 나와서 두시간반 하면 평생사랑 다짐하게됨 약간 스톡홀롬 증후군스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