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개명한걸로 개명붐 일어서 그 이후 11년 사이에 야구선수 78명이 개명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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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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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민으로 뛴 2년간(2007~2008년) 타율 0.147 3홈런 2도루에 그쳤던 그는 2009년 손아섭으로 변신하고 KBO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타자로 성장했다.
1982년 KBO리그 출범 첫해부터 2008년까지 개명한 프로 선수는 6명뿐이었는데, 2010~2020년 사이에 78명이 이름을 바꿨다. 개명을 결심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손아섭을 따라 부산 연산역 근처 ‘한글음파이름학회’ 사무소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