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들 우정 잘 쌓다가 갑자기 여주가 나도 용기를 내보려고 해 (걍 남주에게 직진하겠다는 말 근데 전에 서브여주랑 남주랑 좋아했었음)
ㄴ여기에 대해 설명하려면 좀 길어짐
이래가지고 우정물 어디로???? 그 전까진 ㅈㄴ 둘의 우정이 포인트였는데...
근데 남주 캐릭터도 좀 줏대있지 않았고 이상했었음. 섭남이 오히려 더 우직했었음 장난은 많이 쳐도
보던 사람들 전개 이상하게 될까봐 유튜브에 예고편 뜨거나 명장면 클립 뜨면 다같이 제발 이대로만 가자고 손잡고 빌었었음
제발 여캐 둘의 우정만 보여달라고 ㅋㅋㅋㅋ이랬는데 시청자들이 가지 않기를 바랐던 길로 감. 정말... 이상한 드라마...
근데 이게 초반에 바뀐거면 나도 이탈을 했을텐데 8회인가? 9회인가까진 진짜 꽤.. 괜찮은 여주 둘의 우정서사물같이 그려졌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