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좋은 상상을 많이 함
그니까 보통 뭔갈 시작하면 가장 최악까지 상상하는 듯
근데 또 이걸 막상 끝내잖아? 그럼 또 시작했을때를 그리워하면서 그때를 추억하고 회상함 돌릴수도 없는데
그때의 내가 분명 견딜수 없었는데 놔버리니까 어? 할만했었나? 내가 나약했나? 하는 자기연민에 빠지는듯
회사 입사 퇴사도... 나 그래도 최근에 연봉이랑 복지 회사 스케일도 괜찮은 곳 들어갔는데 여러모로 나랑 조건 안맞는다 판단하고 4일차만에 나왔는데 나오고도 엄청 후회함
너무 빨리나왔나? 더 있어볼걸 하고 막상 계속 다녔으면 또 그때 나올걸 ㅇㅈㄹ 했을거 같은 상황의 연속임
약먹으면 좀 나아져? 상담 받아볼까?
지금 이래서 다시 재취업 해야하는 상황인데 이것도 막막하고 취업 될까 싶고 계속 백수되는 상상만함 ;;
내가 이런 성향이 있다는 걸 인지한건 얼마 안됨... 난 일단 안거만 해도 선빵은 쳤다 생각하긴 하는데 고치기가 너무 어렵다 내 통제 불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