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리는 잘 잡음 근데 내가 굳이 가기엔 마음이 좀 뜬 상태인 콘서트인데 트친이 와요? 해서 우선 잡았으니까 간다 했는데
지방러에겐 그냥 가보자 하기엔 드는 비용이 ktx만 10만원이거든 근데 솔직히 안내켜 지하철도 몇번 갈아타야하고..
마음 비우니까 오히려 자리는 잘 잡았는데 그냥 그래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마음이 가는거보다 드는 비용이 더 아까워
트친땜에 얼결에 가게 된 상황처럼 됐는데 안가도 이상하지 않다 생각하면서도 그냥 갔다오던가 싶고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