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방탄멤들도 너무 오랜만에 단체콘 해서(콘은 3년10갤만이고 투어는 거의 6년인가만이라)
긴장도 많이하고 감 잃어보였지만
그래도 진짜 열심히 하고싶은 의지가 느껴졌고(이건 내 주관적인거지만)
무엇보다 제대하고 나서 제일 먼저 단체활동 준비해서 정규 앨범 내고 투어 1년넘게 돌기로 해준게 나는 감동이어서
콘서트의 방향은 점점 달라질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함 물론 조율이 쉽지않겠지만
이제는 멤버들 모두 솔로활동도 했고 어떤 멤들은 솔로투어까지 해서 각자의 방향성이나 취향이 다 다를건데 그거 조율하는 것도 힘들지
이게 국내콘 3일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1년 내내 계속 투어하는 거잖아 어떤 덬들은 일주일에 주말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스타디움 투어를 일주일에 2~3일씩 그리고 또 나머지 날짜는 이동에 쓰고 리허설하고 이래야되는데 진짜 1년동안 개인스케 거의 못하는 거잖음
그럼에도 그냥 단체투어를 제일 먼저 결심해준게 나는 팬으로서 고마웠음 그리고 공연도 신났고 안무는 없었어도 멤버들이 엄청 뛰어다니면서 호응유도하고 프리스타일 춤춰주고 했음 물론 이 부분도 내 주관이긴 함 누군가는 실망했겠지 근데 뭐 어떻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싶기도 해 그냥 난 일곱명 다 같이 무대하고 뷔랑 지민이가 즉석으로 아니쥬 춰주고 멤버들끼리 끈끈한 게 너무너무 느껴져서 행복했음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 좋은 후기는 거의 안올라온 거 같아서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