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때 한바탕 난리난것도 그냥 구씹이고 계자썰이고 다 무시하고
정말 뭔일 있으면 오피셜로 말 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던 맠프인데
온갖 사람들 모이는 더쿠라지만 거참 서로 너무 각박하네
애가 계약기간 성실히 채웠고 이젠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러 가겠다고
퇴사하고 팀 탈퇴하는데 잘못된 일은 아니지만,
청천벽력이었던 팬들은 놀라고 슬픈 마음에 주말 내내 심란한건 있을 수 있는 일 아닌가.
발표 하나로 바로 마음 정리가 가능했으면 애초에 맠프하지도 않음.
주말 내내 남은 멤버들이
자기들도 놀라고 힘들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면서
팬들 달래준 덕분에 멘탈 추스리고 가능한 얘 앞길 응원 해줘야지 하고
한주를 시작하려는데
당사자가 저렇게 말하면 힘빠지고 어이없는 기분 느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왜 10년동안의 노력과 수고를 인정하지 않는,
애 앞날보다 자기 감정이 먼저라는 정병 소리를 들어야하지.
물론 팬이 아닌 사람들은 며칠내내 이러고 있는게 피로감이겠다 싶지만
일단 우리보다도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한테
정병소리 듣는것도 짜증나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