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공연이라고 다 모일거라 착각한 주최측
모든게 과해서 가려던 사람도 발길 돌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광화문 공연이었다.
준비과정에서도 과하다고 느꼈다.
공연 당일도 아니고 지나가던 사람에게 자꾸 이동하라는둥 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안전요원들
과한 팬들이 이번 공연 준비 기간동안에 있었는지나 모르겠다. 관심가지고 방문한 팬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방송 뒤늦게 보면서 구역 나눠 놓은 진압 현장 같아 보였을뿐이다.
누구하나 이런 팬덤 공연 문화 제대로 아는 사람 하나 없으니
장관이며 서울시장이며 와서 라이브나 하고 사진이나 찍고가고
제대로 방향 잡지 못하고
과한 준비의 인력 낭비로 막을 내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