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여러 일로 인해 식었지만 음반만 기다렸는데 음반 나오고 나서 실망+식음이 느껴졌지만 10년 넘게 오랜시간 좋아했어서 그래도 무대는 보고 정하려고 했는데 오늘 무대 보고 나니
예전에 그 감정이 아니란걸 다시 한번 실감해서 콘서트 취소하고 왔다..
무대를 못했다 잘했다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내 열정이 식은거라 취소하면서도 아쉬움이 없는게 슬프더라구
내 취미였고 보면서 배운점도 많고 무대 보면서 도파민도 엄청 느꼈었는데 지금은 아무 감정 없다는게 슬프다...
진짜 그동안 고마웠고 덕분에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