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만 '방사선 노출 우려'로 보안 스캐너 통과를 거부할 경우 현장에 배치된 여경들이 손으로 몸을 훑는 방식으로 보안 검색을 진행했다. 임신 4개월 차라는 김하늘씨(32)는 "태아에게 혹시 영향이 갈까 싶어 스캐너가 부담스러웠는데, 여경이 꼼꼼히 수색해줘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온 교환 학생 이슬럼씨(20)는 "몸 수색이 철저한 걸 보니 역시 한국은 안전한 나라라는 느낌이 들어 안심된다"며 "역사적 순간을 즐겁게 즐기고 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캐너 방사선 우려됐는데 여경이 꼼꼼히 수색해서 다행
몸 수색 철저하다니 한국은 역시 안전한 나라
이러는 거 보니까 공연 후 쏟아질 언플 방향성 보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