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평소엔 맥주 4~5캔 정도 마신다. 요즘은 맥주 두 병에 소주 한 병 정도 된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술 관련 기사 제목을 읽으며 "방송용 말고 실제로는 어떻냐"고 묻자 송지효는 "젊었을 때 이야기긴 하지만 사실이다"라며 쿨하게 인정했다.
"술을 끊을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는 단호했다. 송지효는 "없다. 절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최근 스스로에게 변화의 기류가 생겼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사무실에서 달력을 보는데 현타가 오더라. 계속 이렇게 살 건가 싶더라"고 말하며 "술을 조금 줄여볼까라는 생각은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음주 빈도에 대해 "2주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다섯 번은 마셨다"고 답하자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송지효는 "줄일 수는 있어도 끊을 생각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게 작년 연말 기사던데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