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몸이 아파서 못갈거 같다고 당일
이야기해서 그럼 내가 가볼까? 해서 다녀옴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n번
백!백!백! 하는 노래 가수의 에너지+팬들의 에너지가 엄청남
따라 외치는 응원으로 전쟁도 이길 수 있을것만 같았음
기본적으로 애교? 아이돌의 자질?이 충만했고
스탠딩에 계속 서있으려니 너무 힘들어서 끝에가서는
빨리 끝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팬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았나봐
이 멤버 이제 드디어 끝..? 하는데 다시 마이크 들고
계속 팬들 고맙고 사랑하고 ..계속 이야기 함
얼굴이 개작고 개말랐고 난 세상에 이렇게 이쁜 사람을
남녀통틀어서 본 적이 없었을 정도로 아주 예뻤음
마지막에 한곡 남았다고 이거 마지막 아니라고 스탭이 막 외쳤는데
끝난줄 알고 먼저 나가신 분들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