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뒷부분에 보니까
사기업 행사에 자꾸 경찰 동원하는거부터 막아야하는거 아닌가?
뭐 가수 까고 싶은 애들은 가수만 까겠지만
애초에 기사제목부터 어그로 끌려고 ㅂㅌ 이름 끌고 왔긴하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4619?sid=102
경찰이 일반 행사에 동원되는 일은 사실상 매주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주말 도심에서 진행되는 마라톤 행사다. 1만 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대회도 늘어나면서 최소 서울 관내 경찰서 2~3곳이 동원돼야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부쩍 늘어난 집회나 각종 행사로 인한 교통관리 등으로 현장 경찰관들의 업무가 과중되고 있지만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역에서 진행된 달리기 행사 횟수는 총 90회로 3년 전인 2022년 18회 대비 5배가량 늘어났다. 올해 들어서는 이달에만 총 20여 건의 마라톤 대회가 서울 도심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라톤으로 인한 민원 접수도 부쩍 늘어났다. 지난 2022년 43건이었던 마라톤 관련 민원은 2024년 101건으로 2.5배가량 늘었다. 마라톤 행사로 인한 인파 및 교통관리를 제외하더라도 ‘풍선효과’ 같이 가욋일들이 늘어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