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림체가 취향이라 웹툰으로 보던 중이엇거든 꽤 긴 작품인데
60화 정도까지 보고잇엇는데
대충 내용은 여주가 공녀인데 갑자기 여주보고 가짜라고 하면서 나타난 악녀가 있음. 악녀때문에 여주가 대공의 진짜 딸이 아니라는게 퍼지면서 여주가 가짜라며 사형당햇는데 회귀해서 악녀한테 복수하는 그런 내용임
근데 최근에 본 화에서 악녀 정체가 대충 드러났는데
여주 엄마전에 공작한테 전부인이 있었음
여주 외할아버지가 자기가 권력잡고싶어서
전 부인 애 못가진다고 루머만듦
여주 외할아버지땜에 전부인 쫒겨남 근데 사실 대공 아이를 임신했던 중이었음
나중에 여주 외할아버지가 전 부인이 임신햇다는 사실 알게되고 죽이려고 암살자 보냄
전부인이 도망다니다가 산속에서 애낳게됨 그러다가 애도 죽고 본인도 죽음 여주 외할아버지가 둘다 죽은거 확인하고 돌아감 그래서 여주 엄마가 공작의 새 부인이 되고 여주가 태어남
근데 사실은 도망다니다가 힘들게 낳느라 사산한 딸의 죽음+억울하게 누명쓰고 쫓겨남 때문에 자기 영혼을 마족한테 바치고 복수해달라고 햇고 마족이 죽은 딸 몸에 들어가서 죽은딸이 나중에 살아돌아온것처럼 대공네 집에 나타나서 여주네 망하게 하는 그런 내용이엇음
근데 그걸 알고 나니까 여주의 복수에 정당성이 너무 떨어지게 느꺄지는거야 ㅠㅜ 여주자체는 안타까울지 몰라도 여주 아빠(자기 전 부인이 루머로 억울한거 알면서도 지 정치적 입장으로 묵인하고 내쫒음) +여주 외할아버지(전부인 루머퍼트려서 내쫓기게하고 임신한거 알고 죽이려고 암살자보내고) 저지른게 있으니 그냥 그집안 망한게 업보네 ㅅㅂ 싶어져서 ㅠ
하 복수물에 이런거 진짜 싫은데 지금까지 쓴돈이 너무 아까워짐 ㅠ 더 못보겟어 여주 응원을 못하겟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