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지상파가 월드컵 중계권 합의 도달 실패했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고 실패한건 이번 동계올림픽 얘기
월드컵은 여전히 지상파와 협상 중
중앙그룹도 이걸 안팔면 큰 손해라 일단 협상은 계속 한다는 입장
(실제로 2010년대 이후 온오프 할것 없이 올림픽과 월드컵은 중계만 하면 적자였다고 함 보편적시청권과 국민 정서 때문에 올림픽과 월드컵은 유료 중계를 할 수가 없어서 광고 수입만으로는 한계)
현재 알려지기론 중앙그룹이 2032년까지 올림픽 월드컵 독점하면서 쓴 총 금액이 약 7000억
이중 네이버에게 약 1000억 정도를 받고 온라인은 재판매함
그럼 남은 기간 동안 6000억을 메워야 하는데 중앙그룹이 올해 월드컵 중계 관련 지상파 3사에게 처음 제시한 금액이
kbs에는 1000억 mbc는 600억 (sbs도 600억 추정 kbs는 채널이 2개니까 1000억 내라고 했다고 함)
(옆에서 페노는 마티스 텔, 히샬리송 보다 싸다 드립)
근데 지상파 입장에선 현재 사람들이 tv를 잘 안보고 유튜브나 유료 ott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 등)를 보는 시대라 광고료도 줄고 있고 sbs는 2년간 매년 500억씩 광고 수입이 줄 정도라 안그래도 지상파 상황이 어려운데
지상파 3사 코리아풀로 올림픽 월드컵 중계권 싸게 살 수 있었던걸 중앙그룹 니들이 단독으로 비싸게 주고 사놓고 왜 그 금액을 우리에게 다 전가하냐 중계권료 가격 크게 낮추지 않으면 월드컵도 안산다 라는 입장이라고 함
지상파들이 현재 믿는 구석은 중앙그룹이 최근 자금 사정이 어려워서 자회사 몇개도 매각하고 있다는거라고 함
여기에 7000억 중계권료 첫 납부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분할 납부) 압박이 더 심해질거고 그걸 노리는 상황
근데 중앙그룹 입장에서도 너무 싼 가격에 재판매를 할 순 없기 때문에 지상파 대신 다른 채널들도 대안으로 협상할 수 있다는 루머가 돌고있다고 함 (tvn, 다른 종편 등)
사람들이 올림픽,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여러 복잡한 셈법이 얽혀있어 이번 월드컵은 이래저래 처음 보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