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베리베리해 때 우연히 길거리 버스킹 할 때 보고 좋아져서
프리데뷔 하이터치회도 갔고, 데뷔 쇼케이스도 갔고... 팬싸인회도 자주 갔음.
프리데뷔가 2018년이니까 대충 8년 정도 덕질한 듯
강민이를 오래 덕질할 수 있었던 이유가.. 데뷔 이후 부터 한번도 팬들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지 않았고, 적어도 팬들한테는 투명하게 자기 상황이나 감정 공유해주는 애라서였거든...
그래서 보플 이후로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는게 너무 보였는데.. 기존팬들은 기존팬들대로.. 유입팬들은 유입팬들대로.. 자기 입맛대로 강민이가 하는 말 해석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너무 속상했음.... 그래도 그 어느 때보다 강민이 좋아한느 사람 많아지고, 강민이의 좋은 점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그동안 참았는데 오늘 진짜 제대로 멘탈 터진다.....
내가 별로인 덕질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난 팬들 마음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 강민이가 우선이고, 강민이 인생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차라리 그런 팬들 탈덕해줘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게 강민이한테 못할짓인가 싶기도 하고 하 진짜 강민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마음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