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설립 후 건물 매입…세븐틴 도겸이 뿌린 논란과 의혹
◆ 도겸, 개인법인 '로드케이' 설립 후 건물 68억에 매입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세븐틴 도겸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상 5층 빌딩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겸은 해당 건물을 8월 13일 매입했으며, 지난달 29일 잔금을 치렀다. 또 건물 매입을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된 법인까지 설립한 후, 법인 명의로 신사동 건물을 68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안양등기소에 등록된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도겸은 지난 7월 29일 자신의 본명 이석민으로 '주식회사 로드케이'를 설립했다. 법인 로드케이는 도겸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해당 법인의 소재지(본점)는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한 일반 가정집으로 적혀 있다. 사업목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경영 컨설팅 및 공공 관계 서비스업 ▲사무 지원 서비스업 ▲통신판매업 ▲부동산 관리업 ▲부동산 매매업 ▲부동산 임대 및 전대업이 있으며, 각 호에 부대되는 일체 사업이라고 명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