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주고 그분을 맘대로 손바닥에 놓고 조정을 하고 가스라이팅도 하고 그랬나봐 그당시엔 자기가 그런줄도 몰랐는데 같이 일하던 사람이 ㅇㅇ씨 횡단보도에선 카톡 하지말아요 위험해요 라고 했는데
그분이 이친구는 카톡 바로 말안하면 싫어한다고 하면서 위험하게 그렇게 생활하고 다녔나봐 어쩌다 연락못받으면
삐졌다고 그래봐라 너 이러면서 아 돈이 필요하네 이런식으로 말을 하곤 했대 그분은 돈을 바로 못주고 월급타야 주니까 그때까지 또 잘맞춰주고 했나봐 이런일이 많았대
뭐 자질구리한거 많은데 하나하나 다 일일이 적진못하는데 내가 들어도 심하더라.
그생활을 한달 쯤하다가 월귿날 3일앞두고 같이 알바하던 직원이 돈을 주면서 ㅇㅇ씨 친구한테 돈주라고 월급타면 나 이거 다시주면 되잖아 그리고 사람 돈빌려주고 그빌미로 ㅇㅇ씨 맘대로 구는거 좀 그렇다고 하시면서 돈을 친구한테 줬더니 고맙다 잘썼다 라고 하면서
보냈더니 그친구하는말이
엥??? 생각보다 빨리 갚았네 뭐야 ?! 칫 이렇게 왔더래.
보통은 돈을 갚으면 저렇게 안보내잖아?! 아무튼 그뒤로도 연락하고 카톡 하고 하는데 그분은 친구한테 똑같이 하는데 그친구분은 또 돈빌려줄까?! 라고 하더래
그분이 아니 ?! 괜찮아 말이라도 고마워 라고 하니까
그분은 한편으로 자기가 돈을 빌려줬을때 내가 잘해준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친구도 좀 애정결핍되어있나 그러면서
똑같이 연락 자주하고 톡 자주하고 하다가 어느순간 그친구가
집에서 부모님이 친구들 나눠주라고 과수원하시는데 과일을 많이 보냈줬대 그분은 못받았고 나머지 친구들은 당연히 그분이 받았다고 생각해서 ㅇㅇ아 정말 달달하니 맛있지?! 라고 했나봐
뭐?! 뭐가 ?! 넌 못받았어?! 라고 하는순간 상대가 말실수했다는거알고 단톡에 누가 올려서 그친구 한테 급히 연락와서
ㅇㅇ아 아 내가 너한테도 보낼려고했는데 모질라서 그래도 내가 넌 잘해줬잖아 안줘도 되지?! 라고 하더래.
그분은 아 그럴수 있지 그럴수 있지 라고 하는데 다른친구 약속 평크내서 그분이랑 급으로 만났는데 다시 다른친구가 시간 난다고 만나러 갈수있다는 소리듣고 그분한테 나왔으면 집에들어가라 ㅇㅇ이 연락왔다 다시 만나쟤 이러는 순간 아 친구 손절해야 겠다 생각했대
그분이 그러더라 그래도 자기 힘들땐 돈도 빌려줬는데
자기가 손절한거 잘못일까 지금생각하면 미안스럽다고 하시더라
내가 볼땐 잘한것 같은데 뭐 그친구입장에서 돈빌려주고 잘해주고 손절당했다고 말하고 다닐수도 있겠다 싶은생각은 들지만
그분입장에선 난 잘했다고 말했거든 덬들은 어케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