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해달라거나 달라고 하지도 않은 콘서트였고
친구가 자기 지인이 표 4장 있다고 그중 2장 나한테 사라고 함
고민하다가 알겠다고 하고 2장 1년 전에 결제함
콘서트는 다음 해에 열려서 그동안 갈 사람 구했음
콘서트 있던 달에 친구 만나서 티켓 2장 받았고
같이 가는 다른 친구가 나 퇴근후 픽업해서 가기로 함
교통편이 안좋아 나혼자 가면 콘서트시작시간에서 최소 1시간은 날려야 함
택시비는 약 10만원~15만원 정도
같이 가는 친구가 콘서트 일주일 전 쓰러져서 병원 검사받고
콘서트 가면 안된다고 해서 따로 나 픽업까지 해서 같이 갈 사람 구하다가 못구함
콘서트 3일 전이라 계속 알아보다가 티켓 양도한 친구한테 연락했는데 안받음
티켓이 좀 비싼 편이라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랑 서로 다른 지역에 당근, 번장 원가양도 글 올렸고
다행히 양도받겠다는 사람 있어서 양도함
근데 양도한 친구가 처음엔 괜찮다고 하다가
2일 후에 왜 자기 연락을 1시간도 못기다렸냐면서
못가게 되면 다시 자기한테 티켓 줘야하는게 상식이라고 비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하는데
원래 콘서트 못가게되면 다시 티켓 돌려줘야 함?
나보고 상식없다, 경우없다, 배려없다 하도 뭐라 해서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했는데 이해가 안되서 물어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