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뮤지컬하면서 보컬폼이 올라왔어 서로를 믿자
이것도 걍 낄낄대며 웃어가며 얘기하니까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멤들끼리 걱정하면서 나온 말이잖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힘들었는데 그것도 추억이었어요~ 이것만 해도 대단한 느낌같은데
이거 추억이고 잼썻서욬ㅋㅋㅋㅋㅋ 하는 와중에 그 안에 개빡센 개고통이 들어가있다는 걸 깨달으니까 ㅈㄴ당황스러움 ㅋㅋㅋㅋ
글고 찬열 정말 다시 봤어
시간 약속 빡세게 지키라는 것도 그렇고 살 관리같은 것도 그렇고 내 생각보다 되게 자기 중심이 잘 잡혀있는 느낌
생각해보니 기타 꾸준히 잡은 것도 대단하게 느껴짐
나였음 다신 못잡았을거같아...
깔깔 웃으며 쇼케 봤는데 생각보다 느낀바가 많았음
언제부터 이렇게 어른같았지 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