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후기
전체적인 인상은 무대장치가 뭐가 뛰어나오고 이런 화려한 건 없는데 그렇다고 밋밋한 건 전혀 아니고 때에 맞춰서 화면이나 폭죽 등 여러 가지 활용을 잘해서 분위기 고조시키는 그런걸 잘함. 음향도 좋아 전혀 아쉽지 않은 무대 연출, 효과였고 곡들이 진짜 뭐 하나 떨어지는거 없이 솔로곡까지 다 좋음. 팬서비스 생각보다 되게 좋았고 마지막에 뭐 타고 관객석 쪽으로 한바퀴 돌아주면서 굿즈 던져줌ㅋㅋ 글고 넷 다 너무 예쁨... 미쳤음 진짜 비주얼ㄷㄷ심지어 팬들도 잘생예쁨인 사람 많음 여초느낌일 줄 알았는데 남팬들도 꽤 많았어
지수- 팬서비스 엄청 잘해주고 음색이 생각보다 좋았어 화면으론 쨍하게 느껴졌는데 실제론 그런 면은 거의 못 느꼈고 라이브 안정감 있었음 춤은 몸ㅊ.. 가 맞아 클로즈업 잡을 때마다 미모 미쳤고 다른 멤 멘트할때도 팬들한테 웃어주고 되게 사랑스럽게 팬들 바라봐줌. 팬들한테 진짜 잘해.
제니- 솔직히 좀 피곤해 보였어 컨디션이 안 좋은건지 노래나 춤 모두 기운없어 보여서 걱정됨. 그래도 프로답게 실수하거나 어설픈거 없이 멋지게 끝까지 잘했어 라잌제니 나올때 반응 미침. 컨디션 이슈로 풀로 부르진 않고 중간중간만 불렀음. 의외로 잔잔한 마지막 곡이 더 좋았어. 주변에 사람들 들고 다니는 굿즈 봤을때 현지 인기 탑 2 안에 드는 것 같았음(제일 인기 많을지도?) 가만 있어도 카리스마 있었음.
로제- 역시 가수는 보컬이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무대였어 난 개인적으로 댄스곡을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 멋졌음 보컬스킬이 좋은 건 물론 음색 자체가 원탑. 춤 없어도 무대가 꽉 참. 의외로 mc롤 이더라고? 멤들 멘트까지 중간중간 연결 잘해줘서 토크시간 길진 않아도 재밌었어. 넷 중에서 가장 마르고 여리여리한 인상
리사- 무대 매너나 장악력이 가장 좋았음. 어떻게 하면 멋지고 관객을 홀리는지 잘 아는 느낌. 당연히 춤 잘 추고 대충 살랑여도 느낌이 다름 얼굴 근육까지 잘 씀ㅋㅋ 다만 라이브가 아쉬웠음. 원곡과 다르게 샤우팅을 하듯이 부른다고 해야하나? 레츠고 레디 막 이런 추임새가 많음. 음정 자체가 좀 불안해. 예쁘고 비율이 진짜 좋아서 멀리서 봐도 인형 그 자체야 지수와 함께 가장 팬서비스 좋고 잘 웃어줌 준비한 일본어 멘트할 때 귀엽게 해서 반응 엄청 좋았음 주변에서 계속 가와이 가와이 리사짱 스타일 좋다 이럼. 전체적으로 외모나 성격, 무대 다 봤을 때 덕후 많이 모을 스타일이라고 느꼈음.
단체곡 뿐만 아니라 솔로곡들 무대까지 퀄이 좋고 뭐 하나 거르는 곡 없이 다 유명하고 좋았어 앵콜때도 다들 귀엽고 무대에서는 멋진데 실제로 보면 귀여운 면이 많음 넷 다ㅋㅋ 그리고 역시 일본은 굿즈에 돈 쓰는거 특히 응원봉은 팬 아니여도 무조건 다 사는 것 같더라 결론은 재밌게 잘~~~~~ 봤다 티켓값 비싸도 돈 안 아까움 아 앞쪽에서 사진 찍느라 깔짝 대는건 짜증났음 앵콜땐 진짜 난장판ㅜㅜ 솔직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