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보면 박나래가 전소속사에서 경력 많은 베테랑 매니저들 보다
완전 신입 초짜 막내 매니저와 손잡고 회사를 나온 것 자체가 석연찮은 일이었음
추측상 베테랑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독립해 1인 기획사를 차리는 건 연예인 스타일상 득 보다 실이 많다 생각했고
다들 거절에 가까운 의사를 표한 와중에 유독 그 매니저만 문제없다면서 내가 도와주겠다고 발벗고 나선 것으로 보임
이때 박나래가 조금만 신중했으면,
업계에 잔뼈가 굳은 진짜 실장급 매니저를 알아봤으면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제대로된 검증이 안된 생초짜 매니저를 너무 쉽게 믿어버린....
진짜 제대로 잘못 걸려서 너무 안타까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