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때 내가 너무 커뮤 함몰되어 살고나서 느낀거
그땐 커뮤가 곧 세상이고 머글들보다 정의롭고 많이 안다고 믿고 커뮤여론에 뇌를 외주줬던 흑역사 시절인데 다시 오프라인에서 현생 사느라 바쁘게 살다보니 알겠더라
커뮤에서 하루종일 온갖 마플달리고 핫게가고 해봐야 현생에선 대체로 흘러가는 일이고 거기 집요하게 파고들고 난리치는 사람도 없음 그리고 그런 머글들 커뮤에선 비하하고 욕하지만 결국 그게 건강한 삶이더라고
그거 깨닫고는 커뮤 줄이고 특히 마플에는 참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