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일진은 아니고 찐따도 아니고 반항하는 애들)나 찐따인 학생들 사회성 기르는 목적으로 선생님이 걔네랑 잘 놀아줘 부탁하는 애가 나였거든
그리고 그 시절의 나는 그런 친구들을 돕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었고
별별 사건을 다 있었긴 한데 찐따인 친구가 선 넘어서 몇번 경고 했는데 안 고쳐서 그냥 그 친구랑 안놀았거든
근데 나를 왕따 주동자로 몰아서 선생님 면담하고 난리났었어 (내 시절에는 학폭이 없었어 9n년생)
원래도 걔는 친구가 없었고 걔를 괴롭히는 애들 아무도 없고 그냥 걔랑 안놀았을뿐인데 내가 가해자가 됐어
나는 걔랑 친구를 하면 괴로운 상황인데도 내 부모님 빼고 다 나보고 걔랑 놀아줘라하고 나보고 그러면 안된다 함...
그 시절에 상처 많이 받아서 이후부터는 그냥 겉도는 애들 신경 안쓰고 나도 내 친구들이랑만 놀았음...ㅋㅋ
지금이면 아마도 나는 학폭기록 생겼을지도 그애 부모님이 힘있는 사람이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