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4회에서 백종원은 고기 한 근을 600g이 아니라 500g으로 잘못 알고 있어 망신을 당했다. 해당 방송에서 김구라가 고기 한 근이 600g이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500g이 아닌가?"라고 말했고, 이에 김구라는 "600이에요!"라고 말했다.[63] 그러자 백종원은 제작진에게 "네이버에 찾아봐"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이구동성으로 "600이에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아니 내가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헷갈려서 그래."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윤상이 핀잔을 주자 백종원은 정색하면서 "헷갈린 거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상이 "그게 모르는 거 하고 뭐가 달라요."라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과 게스트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백종원은 "나 정도 위치가 되면 시장에 잘 안 가요."라고 변명했다. 이 말을 들은 김구라는 시세면 이해하겠지만 근이 시세냐며 어이 없어했다.
단순 잠깐 헷갈린게 아니라....우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