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부터 성교육 빡세게 들어가야겠더라
저학년 남자애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애한테 자ㅇ 영상 보내고 자기한테도 여자애 벗은 사진이랑 자ㅇ하는거 찍어보내라 그랬대
여자애는 그 남자애 좋아해서 일부 몸 사진은 보냈나봐
그러고 자기 친구랑 그 남자애 영상 보면서 연애상담ㅠ 같은거 했는데 그때 무슨상황인지 모르는데 고학년 여학생들이 같은 교실에 있어서
그걸 학생이 선생한테 얘기하고 선생은 우선 여자애 부모한테 전달하고
근데 어릴때부터 알던게 집안이 아는거라 여자애측에서 학교통해서 말고 기록 안 남게 처리하려고 남자애 부모 불러다 말 했는데
처음엔 미안하다 하고 애 교육도 시키고 이사갈거처럼 굴더니 걍 조용히 넘어가려고 연락도 피하고 그랬대
그거때문에 여자애 부모가 학교 통해서 위원회 열고 하려고보니 그 남자애가 다른 남자애한테도 자ㅇ영상 강요했나 봄 성희롱도 하고
근데 이제 그걸 여러명 보는 데서 그랬나봐 그래서 말 한번 나오니까 애들이 다 증언하고
그걸로 이제 학부모들 사이서 말 돌아갖고 이제 그 남자애 어떻게 처리할지 막 상의하는 중인데
이게 이제 너무 한 맺히니까 손님으로 온 가게에서 그걸 울면서 말했나봐 처음에 자기가 잘못 대응 했다고 바로 신고했어야했는데하고
친구는 또 나 조카 있으니까 애 조심해야한다고 얘기해주고
그거 듣는데 2학년인가 하면 ㅂㄱ나 되나 싶은 놈들인데 그런다는게 너무 징그럽고
피해자 학생들은 어려서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그 상황을 피하고 싶고 어른들한테 얘기 못하고 같은 애들한테 얘기하고....
미친놈 하나 때문에 반 하나가 그런 성적인 피해를 입고 있었단게 너무 충격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