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덕친들 단톡방에서만 얘기 했는데 반탈덕한 애들은 답장 자주 안하고 탈덕은 안하고 열정적인 애는 있는데 투잡하면서 개인적으로 덕질중이라 단톡할 기운 없어서 읽씹자주해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나한테 개인연락을 계속 하거든 남자라서 우리말고 덕메이트 없기도하고 혼자살아서 외로워서 나한테 자꾸 연락하는거 같긴하거든 그냥 맨날 덕질 얘기만 하긴해
내가 받아주지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게 뭔가 본능적으로 거북해지기도 하고 뉴스에서나 보는 일이 생길까봐 고민되는건데 내가 개개개오바하는건가..
실제로 봤을때 사람이 나쁘진 않은데 약간 자낮있고 그래서 약간 걱정.. 세상에 별일이 다 있으니까 사람 사귀는데 조심하게된다 ㅠ
물론 내가 싫으면 선긋는게 맞는데 괜히 오바해서 사람 상처주는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