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밥 후딱먹어서 30분정도 시간이 남았단 말임. 그래서 강아지나 놀아줘야지 하고 견사하나 들어감. 깜장 소형견인데 막 애교부리는 아이도 아니고 조용한... 근데 내가 들어가서 바닥에 앉았더니 무릎위에 탁 올라와 앉아서 계에에에속 쓰다듬으라는거임!!! 그래서 진짜 30분을... 팔아프고 발저린데 계속 가만히 쓰다듬고 그 멍이도 조용히 쓰다듬만을 요구함. 슬슬 모일 시간이라 일어나는데 멍이가 소변 마려운걸 오래 참았는지 후다다닥 패드로 달려가서 엄청 오래 소변을 보는거야. ㅜ....... 30분이면 정말 긴 시간인데 소변 마려운거 참으면서 그 긴 시간을 쓰다듬 받고 싶었나봐..
잡담 유기견봉사 다녀왔는데 개슬펐던 썰
462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