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리괴물의 아스파라거스 요리가 그만큼 유일하게 기억이 남음 아스파라거스에 소스 넣어서 굽고 뭐 하나 올리고 퓌레 같은거 짜서 끝인데 그렇게만 해서 극찬을 받았다는게... 도대체 저 소스와 올린게 얼마나 조화롭길래 저런 평을 듣는거지? 싶으니까 스톡도 강조된거라고 생각함후려치는건 아니고 진짜 나머지 요리는 기억이 잘 안남 완성작만 기억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