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안잡고 있음
여초회사인데 태국으로 맨날 휴가가는데 잘생긴 남자 어디에 많다고 그러고 막 클럽이야기하고 화장품 이야기할때 개신나서 이야기하고 막 추천해줌 올영 세일 정보 제일 빨리 알려줌 그리고 걍 자리로 와서 이거 새로 나온건데 어떠냐고 립 발색 막 물어보고 결벽증 있는데 그게 걍 평범하게 있는게 아니라 소독약 칙칙 알콜스왑 막 암튼 그 행동하나하나 자체가 쳐다보게 하는데 이악물고 안쳐다봄 걍 입고 다니는것도 걍 그건데 그 이성으로 꽉 붙잡고 일반적으로 대하려고 노력함
이런 엠지게이들 많나.. 실수라도 걍 게이임을 전제로 두고 있는 발언을 안하려고 노력중인데 본인은 개편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