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렇게 말하는 것도 듣기 싫고 특히 직장에서 자기가 잘 못하는 부분 그런식으로 말하는 거 어쩌라고 싶음부모폭행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거나 이런 심각한 일 아니면 부모탓 진짜 듣기싫어 좀 이겨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