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좋은 일은 잘했다 하면 끝날 문제를 졸라 근엄하게 너는 과거에 이러저러 했으나
내가 친히 이 건은 칭찬하겠다 이러고 있어
옥황상제야 뭐야
이 사람이 뭔가 잘해서 분명히 도움 받는 사람들 있거든
근데 이 병크친 사람은 잘한 일 때문에 오히려 과거 일이 회자 되니까...
그런 경험하고 나면 오히려 좋은 일 할 때도 신경쓰일거 아냐
그래서 근엄한척 구는 거 개 싫음
걍 좋은 일은 잘했다 하면 끝날 문제를 졸라 근엄하게 너는 과거에 이러저러 했으나
내가 친히 이 건은 칭찬하겠다 이러고 있어
옥황상제야 뭐야
이 사람이 뭔가 잘해서 분명히 도움 받는 사람들 있거든
근데 이 병크친 사람은 잘한 일 때문에 오히려 과거 일이 회자 되니까...
그런 경험하고 나면 오히려 좋은 일 할 때도 신경쓰일거 아냐
그래서 근엄한척 구는 거 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