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외관 관련해서 특히 그런듯 예를 들어 살을 빼든말든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좀 통통한걸로 뭐라해서 죽어라 살 빼오면 왜 이렇게까지 뺐냐고 걱정된다면서 기괴하다 함.. 그니까 뭔가 '그렇게까지 하게 만든 환경'은 아예 고려조차 안 하고 '그렇게까지 한 외관' 관련해서만 또 신나게 말 얹는 구조 같음
잡담 뭘 이렇게까지 해 싶은 것들은 이렇게까지 하게 만든 환경은 전혀 생각 못한 경우가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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