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건너친구가 ㄹㄷ 다니던 사람이었는데 그때가 한창 벨 부문 확장할 시기였어가지고 궁금했었늗네 내 생각도 소수의 헤비코어가 유지하는 시장이 아닐까 했었거든
근데 그 쥐꼬리가 헤비하게 써봐야 시장 그렇게 키울 정도는 못 된다고 양지화 되는거 보면 모르겠녜 어둠의 뫄뫄단이라는 타깃이 분명히 있고 그래서 돈되니까 키우는거라 했었음 그냥 살면서 아무한테도 자기가 그거본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취미생활로 돈을 쓰긴 쓰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확보는 되나봄
혹시나해서 쓰는데 그래서 메이저라고는 안했다!!! (당연하지만 로설 판무 이쪽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규모라 했음)
당연히 마이너인데 나나 몇몇이 생각하는거처럼 진짜 넘나쥐꼬리인원이 돈 많이 쓰는 수준이다까지는 아니라는 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