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 보고싶어 -> 어쩔수없지 -> 비싼돈 주고 가는데 너무 짜증나 커버곡 존나 마음에안들어 -> 그럼 표 팔어 -> 보고싶다고 -> 어쩔수없네 너무 속상해하지마 재밌게 봐 -> 너무 짜증나 돈아까워 기분이 너무나쁨 -> 그럼 표를 팔던가 갈거면 불평 그만하고 가 어쩌라는거임 커버곡 이미 확정난걸 바꿀수도없고 뭘 바라는거야 겨우 커버곡따리로 이렇게 기분나빠하는거 ㄹㅇ 이해도안가니까 그만 나한테 징징거려
이런대화가 오갔는데 내 말에 상처받았다고 화내고있음
아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