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작은 아빠가 회사 뺏으려한다는 거잖아저희집에 와서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고 건달 처럼 협박 하며 만들어 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전 회사를 차가원 회장으로써 지키고 싶은 마음로 떠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