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인데 부모님 최근에 파인다이닝 다녀오시고 https://theqoo.net/ktalk/4038772512 무명의 더쿠 | 04:57 | 조회 수 161 오자마자 집에서 치킨 두마리 뜯으시더랔ㅋㅋㅋㅋ ㅜㅠ예쁘긴 예쁜데 배 하나도 안부르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