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집안일 한다면 좀 쎄함은 느낄 수 있긴했음 https://theqoo.net/ktalk/4037643846 무명의 더쿠 | 00:18 | 조회 수 151 너무 과정을 잘라먹고 보여준다거나준비과정이 매끄럽지 않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