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위시 보면서 사쿠야가 진짜 필요한 존재다라고 느낌 https://theqoo.net/ktalk/4036974162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239 갈수록 더 ㅇㅇㅋㅋㅋ 분위기 메이커인데 요즘 진짜 너무 의젓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