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선생한테 성추행 당해서 엄마가 선생 만나서 따지려고 했다가 선생이 부인해서 딸을 거짓말쟁이로 몰아서 칼로 찌른 사건인데
판사가 어쨋거나 사적으로 처벌하려 한게 문제라고 형량을 세게 때렸음
난 이 사건은 여자가해자라 불쌍하더라 아빠가 그랬으면 판사가 감정적으로 공감해줬을걸로 보임
딸이 선생한테 성추행 당해서 엄마가 선생 만나서 따지려고 했다가 선생이 부인해서 딸을 거짓말쟁이로 몰아서 칼로 찌른 사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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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사건은 여자가해자라 불쌍하더라 아빠가 그랬으면 판사가 감정적으로 공감해줬을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