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거 욕심도 많고 걍 큰 소속사 케어받으면서 살아야하는 사람인데 본인이 너무 편하게 생각한거같음 찐 가족도 싸움나서 박ㅅㅎ꼴 나는데 가족같은 사이가 어딨음 돌아서면 원수보다 못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