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 이후에 처음 글 올리는 건데
사이트 분위기에 안맞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제 선거 결과 보고 멘붕와서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고 있었는데
여기 글 보고 위로를 받습니다.
혼자가 아닌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그리고 여기는 졌다고 쳐지지 않더라구요
당원 가입했다. 밖으로 나간다라는 다시해보자라는 글도 많고 반성하게 됩니다.
여러글 보고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게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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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더쿠라는 것을 주변에서 듣고 너무나 좌절한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서 나이에 맞지않게 위와 같은 부끄러운 글을 올린 40대 중년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이트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한것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3년전 대선 결과 보고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꺽이고 좌절하고 싶었지만 유일하게 희망을 놓지 않은곳이 이곳이여서 위와 같은 부끄러운 글을 올렸습니다.
다뜻한 댓글도 받았고 많은 힘도 얻었습니다. 그 이후에 솔직히 활동을 하지 않고 비번도 다시 찾아서 접속했지만
오늘같은 날 감사의 글은 올려야 할 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칠흑같던 시절에 꺽이고 싶다는 나약한 생각의 끊을 놓치지 않았던 것은 여러분들 덕분이였습니다.
12월3일 이후 여의도 집회에 참석하면서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든 새로운 흐름에 미약하나마 발을 얹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동안 꺽이지 않고 견딜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한다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세상이 항상 건승할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