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티내고 싶을거같긴 함
연애라는게 상대방에 대한 독점욕 있는데
내 남자가 여자팬들한테 비지니스하는거 보면
좀 빡칠것같아서 얘는 내남자다 너희들한테 하는건 가짜다-하고 기싸움하게될것같은 느낌?
팬들은 진짜로 여친한테 질투하는 사람도 있고, 질투하는 애들 때문에 팬덤 분위기 뒤숭숭해져서 빡치는 팬도 많고 그렇겠지...
여친한테 발작하면 여친 입장에선 쟤들이 나를 너네 오빠의 여자로 인정하니까 발작하는구나 생각해서 기분 좋음 + 힘든 연애를 하는 나에 대한 연민 뭐 등등...
한편으로는 그런 감정 갖게 하는게 남자쪽에서 여친한테 확신을 못줘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어쨌든 연애 문제는 여친이든 팬이든 드럽고 질척거리는 감정이 낄수밖에 없음
둘이서만 해도 그런데, 수천 수만 수십만의 유사여친들이 있으니 ㅋㅋ
한편 아이돌도 여친이 아무리 좋아도 팬(들이 주는 돈+직업적 성과) 잃기 싫겠지 ㅋㅋ 다 버리고 사랑에 올인하겠다 하는 세기의 사랑꾼 아닌 이상은 절대 확신을 줄수가 없음
그러니 여친은 더 빡침 ㅋㅋ
혹시 티내는 성격 못되더라도 불안한 마음은 있을것같음
나같은 성격은 절대 유명인이랑은 연애하면 안될듯
그래서 차라리 잃을거많은 연예인들끼리 연애가 낫다는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