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마치 우리는 그냥 손 놓고 있는 사람들이고
우리는 아무 힘이 없고
우리 조직은 아무 것도 안 하고
우리 쪽에는 생각하는 사람이 없고 이렇게 착시가 일어나는 거거든요
그 부정적 가정의 반복 회로라는 게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걸 아셔야 된다
왜냐하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조한창 김복형 정형식만 생각하는 게 아니고
거기에 나머지 다섯 명의 헌법 재판관들도 그 사람들만큼이나 다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고
오히려 새로운 사람들에 비해서 경험이 더 많은 헌법재판관들이에요
여러 방식의 고민들을 할 거고 그리고 움직일 겁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나가야될 사람들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내가 그냥 4월 18일이 되어서 그대로 나가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가 망하는 상태를 방치하고 아무것도 안 한 상태로 아 난 모르겠다 난 그냥 퇴직금이나 받고 나간다 이런 생각을 할 가능성은
조한창 정형식 김복형에 비해서 훨씬 말이 안 돼요
그 사람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나간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
하다 못해 내부 폭로를 하더라도 할 거다
그러니까 이 작동시스템 안에서 우리가 그냥 -100으로 아무 것도 안 하는 상태로 4월 18일을 맞이하게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야말로 국민의 힘이 원하는 거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민주당이 준비하고 있는 작업들에 대해서는 어떤 건지를 같이 고민할 필요는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