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사가 공기업으로 남아있는 이상
패스트트랙 도입자체도 어렵다 보지만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냥 모든 승객에게 열려있을 가능성이 큼
금액 자체도 비싸게 받는게 어렵기도 하고
여기서 생각하는것처럼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에게만 비싸게 이용료 받아서
패스트트랙 이용가능한 사람의 숫자를 줄이자라는 방식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생각함...
애초에 공사가 공기업으로 남아있는 이상
패스트트랙 도입자체도 어렵다 보지만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냥 모든 승객에게 열려있을 가능성이 큼
금액 자체도 비싸게 받는게 어렵기도 하고
여기서 생각하는것처럼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에게만 비싸게 이용료 받아서
패스트트랙 이용가능한 사람의 숫자를 줄이자라는 방식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