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끝까지 갔냐 아니냐 이거
나는 이거 말 나오는게 진짜 남자들이 여자 마음 모른다고 생각함. 요즘 세상에도 좋아하는 남자 따로 둔 여자가 선배랑 술김에 잔 후에 원래 좋아하던 남자를 아무 일 없던 거처럼 찾아가기 어렵다 생각하는데 특히나 옛날 시대엔 그러기 진짜 어려웠다 생각해. 만약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당찬 성격이면 꺼지란 말 듣고 바로 꺼지지도 않았을 거란 생각?
근데 내 생각이 진리는 아니니까 다른 의견도 이해함. 감독은 관객에게 맡긴다고 말한 거 같은데 감독 의도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