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재명 폭행범은 욕을 먹고, 벌을 받아야하는거고.
산불피해자들 돕는 건 돕는거고. 내 돈 내가 회수하겠다하는 게 문제라는 게 아니라, 화풀이를 엄한 사람들한테 하고있다는거임.
그 폭행범을 명분 삼아, 경북이 처절한 약자의 입장이 된 지금의 상황을 약점으로 잡고, 응 그럼 기부 취소~~ 하는 게 애먼 사람 붙잡고 그동안의 화를 다 쏟아내는 것 같다는 거임.
저 피해자들 중엔 분명히 1찍도 있고, 정말 정의롭고 훌륭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평범하고 동등한 상황이었다면 모를까 한쪽이 극단적으로 몰려있는 이런 때에 꼭 그 화를 다 쏟아내야겠음? 도움 필요할 땐 도와주고, 나중에 더 당당하게 화내는 게 낫지 않겠어? 우린 너희들을 도왔지만 너희들은 끝까지 은혜를 모른다. 정말 사람 아니다. 이렇게. 그럼 최소한 우리마저 인간성을 잃지는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