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사를 보고 오해하고 있던 사람 중의 한 명이었다. 정말 미안하다. 지금 나오고 있는 기사들에 대해 대신 사과하겠다. 다음에 좋은 날, 좋은 장소에서 영화로 인터뷰했으면 좋겠다'는 메모를 남겼다고 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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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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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연예부 기자는 과거 카페에 갔다가 우연히 아르바이트하던 김새론을 만났다며 "당시 김새론씨의 카페 아르바이트는 가짜라면서 '아르바이트 호소인'이라는 기사들이 나왔다. 저도 사실 약간의 선입견이 있는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사동 한 카페에 갔는데 부엌에서 일하다가 쪼르르 와서 '오래 기다리셨죠, 주문받을게요'라고 상냥하게 일하던 직원이 있었다"며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더니 지인이 '저 사람 김새론 같다'고 하더라. 제 눈으로 직접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사동 한 카페에 갔는데 부엌에서 일하다가 쪼르르 와서 '오래 기다리셨죠, 주문받을게요'라고 상냥하게 일하던 직원이 있었다"며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더니 지인이 '저 사람 김새론 같다'고 하더라. 제 눈으로 직접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 기자는 "한참 뒤에 카페 사장님이 연락을 주셨다. 김새론씨가 메모를 보고 옥상에 올라가서 한참 오열했다고 하더라"며 "그 이야기를 듣고 셋이서 꼭 티타임을 가지자고 연락을 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그래서 제가 '꼭 만나요. 꼭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며 "개인적으로 다독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뉴스를 듣고 굉장히 놀랐다"고 안타까워했다
눈물남..